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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8일 아침 7시 숙소였던 Friend Holiday Inn 호텔에서 나와 공항으로 가서 비행기 탔다.
광저우에서 또 비행기 탔다.
7시 9분. 우루무치의 아침 풍경.
9시 10분. 우루무치 공항. 경위도 표식을 해놓았다.
우루무치에서 광저우까지 CZ6887편으로 날아갔다. 3,594km.
다시 중국남방항공이다.
9시 42분. 뜬다. 날아오른다.
10시 37분. 떴다.
10시 57분. 아래로 천산 산맥의 일부가 보인다.
10시 58분.
11시 32분. 둔황 주변을 날고 있다.
1시 47분. 광저우가 보인다.
1시 54분. 랜딩.
광저우 공항에서 환승 수속을 하고 기다리다가 CZ339편을 타고 인천 국제공항으로 날아왔다. 2,295km.
5시 29분. 또 중국남방항공이다.
7시 13분. 석양이 반겨준다.
7시 17분. 그렇게 석양 속에 인천으로 날아왔다.
도착해서 빠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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