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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세스톤2

20200115_란세스톤, 브라이드스토우 라벤더 농장, 쉐필드, 크레이들 마운틴, 데본포트 2020년 1월15일 수요일. 태즈매니아를 떠나는 날이다. 란세스톤에서 출발하여 북쪽의 라벤더 농장을 다녀온다. 그리고 서쪽으로 달려 벽화 마을로 알려진 쉐필드에서 점심을 먹고, 크레이들 마운틴을 올랐다가 데본 포트에서 야간 훼리를 타고 맬번으로 향하는 일정. 357킬로미터를 이동하였다. 6시 기상, 7시 식사. 7시57분에 출발한다. 인근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8시8분에 달리기 시작한다. 8시35분경. 길가의 협궤 철도가 보인다. 이곳 도로에서도 로드킬은 일상일 듯 하다. 길가의 쓰레기통들도 자꾸 눈에 든다. 반복적으로 나타나니까. 목장에서 식사중인 소들도 계속 검다. 8시57분. Bridestowe Lavender Estate 도착. 요로케 다녀보았다. 경작지를 들어가볼 수 있다. 런던의 향수 제조.. 2020. 1. 31.
20200114_프레시넷, 와인글라스베이,란세스톤 1월14일 화요일, 벌써 오스트레일리아에 온지 1주일이 지났다. 오늘은 장거리를 차량으로 이동하는 날이다. 호바트를 떠나 프레시넷 국립공원에 들렀다가 란세스톤까지 달린다. 이동거리 397킬로미터. 6시 기상. 45분에 식사. 7시40분에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갔다. 렌터카들이 지하에 주차되어 있기에. 8시5분. 베스트 웨스턴 호바트 호텔을 떠난다. 날씨는 흐렸고, 길가에는 목장들이 이어진다. 목장이라고 해도 가축들이 가득 들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없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기본적으로 방목이며, 가축 1마리당 기본적으로 필요한 토지 면적이 법적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축사에 가두어 두고 기르는 방식은 불가. 목장은 넓다. 가축은 가끔 보인다. 언덕 경사지에 줄지어 재배된 것은 아마도 포도일 것이다.. 2020.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