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페이1 삼성 갤럭시 S22 울트라를 모셨다 갤럭시 S22가 출시된다고 하면서 사전예약을 받는다고 소식을 접하였다. 사전예약에 따른 특전이 꽤 되어 신청하려 했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S20FE 모델도 사전예약을 통해 이것저것 챙긴 것이 있었기에. 사전예약 실패했다. 신청 첫날 오전에 마감되어 버리더라. 삼성닷컴에 여지가 있었는데, 조금 망설이다가 다 보내버렸다. 삼성 디지털프라자를 통해 신청할 기회가 마지막으로 있었다. 디지털프라자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쓰는 절차가 필요했다. 코로나에 확진되면서 이 기회도 날아갔다. 그리고, 포기했다. 그런데 사용하고 있는 전화기가 조금씩 조금씩 다른 마음을 갖게 했다. 그래서 온라인 쇼핑몰에서 이곳저곳 가격을 비교하다가 자급제 폰이 제일 저렴한 곳을 찾아 주문했다. 이제 오나 저제 오나 하면서 배송조회를 매일.. 2022. 3.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