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파코스1 2013년7월30일_백두산 서파코스 숙소에서 출발하여 백두산 서파 코스를 오른 후 하산하여 이도백하까지 이동하였다. 북파 코스를 향해서.. 숙소에서 출발하여 백두산을 올랐다. 우와~~~~ 여러 코스 중에서 서파 코스. 송강하에서 남쪽으로 쭈욱 내려온 곳에 자리잡은 천사호텔. 하룻밤 잘 쉬게 해준 곳이다. 마당 한켠에 곰을 잡아다 놓았다. 왜일까? 이래도 되는 것일까? 알고 보니 상당히 친환경적인 호텔이었던 것이었다. 백두산을 오른다는 사실에 다른 설레어 일찍부터 밖에 나와 출발 준비를 하고 있는 일행들. 백두산을 오르면 천지를 보아야 한다는 의무감 같은 것을 갖고 있었다. 8시38분. 백두산 서파코스 입구에 도착하였다. 장백산이라 판떼기에 써 있다. 장백산화산국가지질공원. 長白山 山門으로 들어간다. 입장권이다. 근사한 천지의 모습을 깔고 .. 2020. 8.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