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나호텔1 20180111_탄자니아 잔지바르 1일 늦잠을 좋아한다. 늦잠을 자려면 늦게 자야 한다. 헌데 지난 밤 너무 일찍 잠들었다. 4시 반에 깼다. 말도 안된다. 다시 잠들려 노오력을 했다. 5시반이다. 일어나서 움직인다. 6시에 웨이크업 콜. 하~ 6시40분에 식당에 갔다. 준비가 덜 되었다. 7시부터 식사 시작. 모두 정비를 마치고 8시 좀 넘어 아디스아바바 공항으로 이동하였다. 08:18. 공항 도착. 티케팅. 보안 검색. 게이트 11에서 대기. 09:50. 보딩. 에티오피아를 떠나 케냐를 가로질러 탄자니아로 들어간다. (지도의 저작권은 저작권을 가진 저작권에게 있다.) 12:30. 킬리만자로 착륙. 꽤 많은 사람들이 하기. 1시간을 기내에서 대기한다. 창밖은 우기의 사바나이다. 14:14. 잔지바르 랜딩. 공항청사에 들어와 입국 서류, 비자.. 2018.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