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고롱고로1 20180115_탄자니아-응고롱고로 1월15일. 대망의 날이 밝았다. 응고롱고로를 가는 날이다. 678로 하루를 시작한다. 6시 웨이크업, 7시 식사, 8시 출발. 응고롱고로를 거쳐 세렝게티에 갔다가 아루샤로 다시 돌아온다. 갈 때는 찝차, 올 때는 경비행기. 작은 비행기이기에 여행용 가방을 싣지 못한다. 2박3일 지내는데 필요한 필수품만을 챙겨 백팩만 메고 이동한다. 캐리어 가방은 호텔에 맡기고. 08:15. 출발한다. 네 대의 찝차에 나누어 탔다. 1호차 탑승. 드라이버는 잘 생기고 잘 웃고 예의바른 레이몬드. 아루샤에서 go west, west, west 요로케 아루샤에서 응고롱고로까지 갔다. 그리고 응고롱고로 분화 일주 탐방을 진행하였다. 등교하는 학생들. 교복을 예쁘게 입고 있다. 아루샤 시내를 벗어나니 사바나 식생 경관이 눈에 .. 2018.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