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전1 2007년 1월9일 운남의 샹그릴라에서 힘들어하다 2007년 1월 9일. 운남성의 곤명에서 중전으로 날아갔다. 힘든 하루였다. 샹그릴라 공항에 내려 시내에 들어가 고산증세에 대비한 물품을 구비했다. 그리고 송찬림사.... 송찬림사... 작은 포탈랍궁이라 불리는 곳에서 우리 아들 콩돌이가 나가 떨어졌다. 점심도 제대로 못 먹었다. 납파해에서 말을 타보고 장족 마을 방문하여 생활상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구시가지를 답사하였다. 힘들었던 하루 마무리... 곤명 국내공항에서 MU5931편 비행기를 이용했다. 아침 7시 20분에 출발하여 1시간을 날아갔다. 그리고 중전의 샹그릴라 공항에 도착하였다. 9시 15분에 도착하였는데, 우리 콩알이 많이 피곤했던 모양이다. 계속 하품을 하고 있다. 시내에 들어 고산증세에 필요한 물품들을 약간이나마 구매했다. 홍경천이라는 것.. 2023.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