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얼정박물관1 2012년 8월5일 투루판에서 돌아다녔다 유원역에서 침대열차를 타고 투루판으로 달려왔다. 아침 식사도 해결했을 것 같다. 사진들이 없다.ㅠ.ㅠ 투루판 역에서 2012년에는 투루판 지구(2015년에 투루판 시로 승격하였다.)로 이동하였다. 상당히 먼 거리에 떨어져 있다. 이동 중에 보이는 수많은 펌프들. 석유를 뽑아내고 있는 장면이다. 석유 생산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투루판이었다. 투루판 시에서 북동쪽으로 멀리 떨어진 투루판역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 카얼정 박물관이다. 다음에 고창고성, 아스타나 고분군, 천불동, 화염산 순으로 방문하였다. 투루판 시내로 들어와 위구르 민가를 방문하고 소공탑을 방문하였다. 이후 남쪽 저지대 멀리 떨어진 애정호를 답사하였다. 양고기를 잘하기로 유명한 식당에서 약간의 퍼포먼스와 함께 저녁 식사를 즐기고 교하장원주점에.. 2023. 5.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