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호1 구례 산수유마을에서 산청 동의보감촌까지-20220408 구례의 산수유마을에 있는 숙소에서 출발하여 하동을 지나 산청까지 달려갔다. 산수유마을의 숙소에서 동의보감촌 숙소까지 달려갔다. 먼거리인줄 알고 서둘러 일정을 단축하면서 달려갔더니 201km 밖에 안되는 아주 짧은 거리였다.ㅎㅎ 숙소를 출발하여 산수유사랑공원과 주변을 둘러보고 상위마을 방면으로 드라이브를 하며 산수유마을을 둘러보았다. 산수유마을 입구에 위치한 더케이가족호텔에서 하루 일정을 시작하였다. 산수유사랑공원 내에 위치한 산수유문화관 앞에 주차를 하고 어슬렁거렸다. 산수유꽃을 제대로 즐기려면 3월에 왔어야 하는데, 늦었다. 꽃잎이 다 떨어진 다음이라 많이 심심했다. 산수유마을의 여러 군락지 중에서 중심에 위치한 평촌마을, 반곡마을로 이어진 꽃담길을 산책하였다. 개나리와 비교될 정도로 노란색이 강렬해야.. 2022. 4.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