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벽장성1 2012년 8월 2일 가욕관에서 2012년 8월 12일을 가욕관빈관에서 시작하였다. 현관의 모습. 건물 옥상에 간판 글자들이 보인다. 건물이 그렇게 컸을 것 같지는 않다. 숙소에서 출발하여 만리장성과 관문의 모습을 알기 쉽게 만들어놓은 관광지인 장성박물관을 방문하였다. 그리고 만리장성의 모습을 알 수 있는 현벽을 직접 걸어보고 만리장성의 끝단이라고 알려진 제1돈을 답사하였다. 그리고 G30 고속도로를 서쪽으로 서쪽으로 달려 돈황으로 이동하였다. "천하 제일의 웅장한 관문 - 가욕관"이란 판떼기가 있는 곳을 가장 먼저 방문하였다. 장성박물관이라 보심 되시겠다. 과거에는 캬라반이 낙타를 끌었지만, 오늘날은 행글라이더를 탄다. 줄서서 입장하여 언덕을 올라가면 보이는 복원된 관문 모양에 "천하웅관"이란 글자가 그려진 낡아보이는 판떼기가 달려 .. 2023.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