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1지진기념박물관1 타이완 지리중심, 북회귀선, 921지진교육원_2009년 8월 5일 2009년 8월 5일은 타이완의 지리중심점에서 시작하였다. 1999년 9월 21일에 '타이완 대지진'이 발생하여 난터우 현과 타이중 시에 궤멸적인 피해를 입혔다. 이에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교육시설을 세우고 피해가 심했던 지역의 일부 붕괴된 시설과 건물을 교육용으로 이용하고 있었다. 그러한 시설과 피해 지역을 견학하고 자이 시로 이동하여 북회귀선 기념관을 방문한 후 타이페이로 달렸다. 먼 거리였다. 505km, 와우!!! 6시 50분. 부리의 숙소였던 진보대반점의 창 밖 풍경. 흐렸다. 2009년 8월 5일 8시. 타이완 지리중심점을 찾아왔다. 동경 120도58분25초9750, 북위 23도58분32초3400의 교차점이 타이완의 지리 중심이라고 한다. 호두산 아래에 기념 조형물이 만들어져 있.. 2023. 8.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