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쓰 밸리1 데스 밸리_2009년 1월 15일 이곳에서 헤메다 죽은 사람은 없지만 꼭 있을 것만 같은 분위기를 풍겨서 Death Valley라는 이름이 붙었다. 아마르고사 산맥과 파마민트 산맥 사이의 골짜기이다. 일확천금, '보난자'를 찾아 채굴꾼들이 몰려들던 곳이었지만 이제 거의 고갈되어 모두 떠나고 관광 산업에 기대고 있는 지역이다. 그곳을 2009년 1월 15일 목요일에 하루 종일 돌아다녔다. '데스'의 세계를 돌아다녔지만 무사히 귀국하였다. '스토브파이프 우물 마을'에 있는 숙소를 출발하여 분지 형태인 데스 밸리를 한눈에 살필 수 있는 '단테스 피크'를 먼저 찾았다. 다음에 '20 노새 팀 캐년'의 독특한 지형을 감상하고 고도가 가장 낮은 '나쁜 물 분지'까지 걸어보았다. 지표면 상태가 아주 거지같은 '악마의 골프 코스'에서 골프치는 악마를 .. 2023. 8.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