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비아1 20180122_잠비아 빅토리아 폭포 제17일이다. 1월 22일. 요일 감각이 없어졌다. 월요일이더라. 오늘은 여유 있게 하루를 시작한다. 789. 잠비아로 넘어가 빅토리아 폭포를 감상하고 다시 짐바브웨로 넘어왔다. 9시. 킹덤 호텔을 나선다. 입구에는 역시나 경비원이 지키고 있었다. 호텔 부근에 "I love Victoria Falls"라는 판떼기가 있는 곳이 있다고 박과장이 이야기했다. 사람들이 그곳에서 기념 사진을 많이 찍는 곳이니까 가서 찍어보자고 했다. 식당인 모양이다. 문을 열지 않아 내부로 들어갈 수 없었다. 이런! 꿩대신 닭. 부근의 우체국 앞에서 단체 사진을 찍었다. VICTORIA FALLS POST OFFICE. KAZA VISA의 위력을 체험했다. 출국 및 입국 수속을 하는데, 심지어 가이드들이 여권을 걷어가서 그냥 대.. 2018.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