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양도

장례 문화가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다.

유행이다.

매장 문화였다가 납골당이 뜨더니 금방 달라졌다.

납골당이 상한가였을 때 상한가로 구입한 상한가 납골당이 여기 있다.

청아공원.

유명하다. 상한가니까.

2010년 어머니가 위독하여 마지막을 준비해야 했었다. 그 때 준비했다.

청아공원.

행복관.

하늘홀

가 추모실.

올해 가보았더니 구멍이 뻥 뚫여있다.

4층.

눈 높이 층이라고 로얄층이라고 분류되어 있다. 그래서 상한가에 구입했다.

지금도 가격은 상한가로 되어 있다.

매우 상한가이다.

빈칸. 예약 상태.

필요한 다른 분에게 양도해야 한다.

어머니 때문에 급하게 예약한 것인데, 다른 곳에 모시게 되었기에 필요가 없어졌다.

청아공원의 좋은 자리가 필요한 분이 계실까?

양도합니다.

청아공원의 매매 가격보다 할인하여 양도합니다.

필요하신 분?